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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20% 할인특가] 어반비즈서울 실전반 추석 상품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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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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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00082
  • 상품 무게
    520g

상품상세정보

어반비즈서울의 도시양봉 교육 수료생을 위한 혜택입니다. 


실전반 수료생 / 공유서비스 참가자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정상가의 20%를 할인하여 드립니다. 


 

[Bee Farmacy 비파머씨]

비파머씨는 약국을 뜻하는 phamacy(파머씨)와 벌 농장을 뜻하는 Bee Farm의 합성어로 벌을 지키며 키우고 있는 어반비즈서울의 꿀 상품 브랜드입니다. 2013년부터 벌을 지키기 위한 벌 서식지 보존을 위해 양봉장 20곳 운영과 벌이 좋아하는 식물인 밀원식물 약 2만 그루를 심어 벌을 지키고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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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꿀, 비파머씨

비파머씨는 '자연 그대로의 꿀'을 표방합니다. 꿀은 수천년전부터 인류에게 달콤한을 제공한 천연 감미료입니다. 그만큼 소중한 존재였죠. 인류는 그 소중함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기원전 7~8천년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스페인의 발렌시아 아라냐 동굴벽화에는 사람이 나무 위의 꿀을 수확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저희가 꿀을 상징하는 라벨스티커에 동굴벽화를 그려넣은 이유는 자연 그대로의 꿀을 생산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 시절과 지금의 꿀을 생산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꿀벌을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키웁니다.

꿀벌은 원래부터 한 장소에 터를 잡고 생활하는 정착형 곤충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꿀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꽃따라 이동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 비파머씨는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고정적으로 벌을 키웁니다. 이동하며 벌을 키우면 꿀의 탄소발자국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동양봉은 그만큼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 탄소발자국 :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



둘째, 꿀에 열을 가하지 않고 수확 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꿀은 꽃에서 가져온 꽃꿀(nectar)을 꿀벌의 꿀주머니에 채워와 벌집에 게워냅니다. 벌집에 저장된 꽃꿀은 수분량이 높아 후가공처리가 필요합니다. 꿀벌은 날갯짓으로 꽃꿀의 수분을 날려 꾸덕꾸덕하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먹는 꿀입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꿀의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수분이 높은 꽃꿀(nectar)을 수확합니다. 수분이 높으니 꿀에 인위적으로 열을 가하고, 꿀은 향기가 날아가고, 효소 등의 영양성분이 파괴됩니다. 꿀 본연의 영양성분이 변하게 되는거죠. 사람이 열을 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꿀을 Raw Honey(생꿀)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사람이 꿀의 수분을 날리기 위해 인위적인 열을 가한 꿀은 농축꿀이라고 합니다.

비파머씨는 자연 그대로의 방식대로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꿀벌을 키우며, 인위적으로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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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꿀은 어떤 종류가 많을까요? 마트나 일반 시중에서 유통되는 꿀은 대부분 농축꿀입니다. 해외에서는 제도적으로 Raw Honey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국내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국내 소비자에게 꿀은 익숙한 것 같지만 익숙하지 않은 품목입니다. 다행히 꿀 시장도 세분화 되며 Raw Honey를 찾는 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찾는 소비자가 많아야 생산자가 많아집니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농축꿀에 대해 조금만 더 알려드릴게요. 꿀에 열을 가하면 유통하는 입장에서 좋은 점이 생깁니다. 그게 소비자에게도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열을 가하면 꿀의 미세기포가 사라지며 꿀 색상이 맑고 투명해집니다. 마트에 진열된 꿀을 한 번 살펴보세요. 대부분 맑고 투명한 꿀입니다.

다음으로 꿀이 굳지 않고 오래 갑니다. 꿀이 굳으면 소비자들은 가뜩이나 꿀에 대한 불신이 있는데 더 꺼리게 되죠. 꿀에 열처리를 하면 마트 선반에서 굳지 않은 상태로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이런 이유로 꿀을 후가공처리를 하며 농축을 하는 겁니다.

상품 얘기는 하지 않고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요?!

저희가 생산자로써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에요. 소비자가 똑똑해질수록 생산자들이 더 긴장하고 판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꿀을 보는 눈을 기른다는 의미로 읽어주세요.

이런 생산방식들을 알기에 몇 년간 Raw Honey를 고집했던 겁니다. 비파머씨는 현재 Raw honey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약 Raw Honey가 아닌 꿀을 판매하게 된다면 정확하게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소비자와의 약속이니깐요. 그렇다고 Raw Honey만이 정답이라는 건 아닙니다. 농축꿀을 팔아도 정확히 표기하면 됩니다.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참! 꿀에 열처리를 하지 않으면 좋은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열을 가하지 않은 꿀은 꿀 속의 꽃가루가 더 풍부합니다. 꿀 속 꽃가루는 꽃가러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백신의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꿀의 종류는 상도동과 여의도동 꿀로 배송됩니다. 


주문은 9월 24일(일)까지 주문해주시면 9월 25일(월) 택배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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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를 구입해도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배송 마감일은 9월 25일(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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